"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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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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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2575 3582  
2008년 10월 21일 16시 20분 49초
여기 올라와 있는 사진 중 아주 재미있는 통계가 있네요.

- 이전 20년을 조사한 2000년 9월 뉴욕 타임즈의 조사에 따르면 주별 살인범죄의 비율은 사형제도가 없는 주보다 사형제도가 있는 주가 48퍼센트에서 101퍼센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FBI의 데이터는 사형이 없는 12주 중 10개 주의 평균이 국가 평균보다 낮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위 두 기사를 자료로 올리셧는데요.

일단 통계상으로는 맞습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원숭이의 손이 당나위의 앞발보다 쓸모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과와 연필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까?
당신들은 당장 사과와 연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당신들의 뜻이 옳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주에 따라 치안등의 문제로 규제를 심하게 해야 하는 주가 있고 완화해야 하는 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상황교려는 하지 않고 그런 1차원적인 비교만을 해놓은 자료입니다.

미국에서도 사형제도를 폐지한 주는 사형제도를 폐지할 만큼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시회 전반의 분위기가 범죄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상황에 따라 사형제도 폐지를 고려하는 것이고
그에대한 충분한 대책을 마련 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은 다음에야 폐지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형제도의 폐지로 인해 범죄가 줄어든 것이 아니고 범죄율이 적은 지역의 사형제도가 폐지된것이고 그런 지역은 사형제도 폐지에 따른 대책이 그만큼 충분히 마련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만일 같은 지역의 일정 기간동안 생활환경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사형제도를 폐지 하기 전과 폐지한 후의 자료가 있다면 님들의 주장에 동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작 단순한 통계에 불과한 보도기사를 외곡하여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는 치졸한 행위가 지식이 있고 신앙심 깊다고 자부하는 당신들이 하고 있는 행위하라면 당신들은 정말 이상한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네요.

입은 삐툴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라 했습니다.
(옜조상의 충고를 성경에 없는 글이라 하여 무시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들에게 유리한 자료들만을 골라내어 짜맞추는 주장으로 사회를 공포에 몰아 넣으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십시요.

당신들이 사형을 주장하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귀중한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배워왔는데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거두는 것은 하느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고
사형제도는 마치 오늘날의 바벨탑과 같은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모든 사람이 당신들의 신을 믿는것은 아닙니다.

수입에 대해 면세혜택을 받는 당신들 보다 소득을 대비해보면 더 많은 비율의 수입을 세금으로 내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의 제가 당신들이 믿는 신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동참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하물며 저같은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당신들의 신은 우리의 단군조상에 비하면 서양귀신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의 침대 밖으로 삐져나온 사회구성원들의 팔다리를 잘라내려 하지 말고 대다수인 사회구성원들의 의식에 당신들이 맞추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그것이 현대사회를 유기적으로 흘러가게하는 근본입니다.

무신론자는 물론이고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마저 당신들의 사상에 끼워넣으려 하지말고 예전과 지금의 시대가 바뀌었으니 유일신만을 주장하는 당신들의 아집도 사회구성원으로써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하여 함께 융화되려는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렇게 안아무인식의 주장을 하면 당신들 정말 죄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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