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첫페이지로 | 알립니다 | 게시판 | 기사 | 자료 | 사진 | 폐지법안 |사이트소개
게시판
당신 아이가 유괴되었다면 이런말 할것 같습니까?
김규성
2574 4977  
2008년 10월 20일 19시 04분 41초
얼마전 그놈의 목소리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생각에 중간까지도 못보고 꺼벼렸죠.

당신 아이가 유괴되어 죽임을 당하고
무려 44일동안 유린을 당하면 절대 사형제도 폐지라는 말 못할껍니다.

그런 악질 범죄자들에게는 반성하고 회개할 기회마져 주어서는 안됩니다.

회개하여 천당가라고요? 미쳤습니까?

잡히는 즉시 사형시켜 지옥에 떨어뜨려야죠.

인간의 손으로 다른 생명을 좌우할 수 없다고요?
맞는 말입니다.

인간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악질 범죄자는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한거고 이미 인간이 아니죠.

그러니 그런 짐승들은 인간의 손으로 처단할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여기 사진게시판에 올라와 노래부르는 사람들 욕하고 싶진 않지만
남을 죽이고 싶을 만큼 어려운일을 당해본 표정들은 아니네요.

그러니 남들일은 모두 자신과 다른 세계의 일로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을 당신들의 신과 연결시켜 정의하고 판단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당신들의 신을 믿는답니까?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저같은 무신론자들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게다가 사진게시판에 사형폐지의 이유로 인혁당 사건을 예로 들었는데요.
그런 극단적인 예 하나로는 너무 궁색하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당신들의 행위가 말도안되는 억측이라는 걸 증명해보이겠습니다.

사형폐지에관한특별법안의 발의이유를 보면
- 우리 헌법 제10조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천명하고 있는바
. 죄인의 생명만 귀중하다는 논리로 들립니다.
범죄자들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다음 재범율은 초범율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상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무슨 주장을 합니까?

- 인간의 생명은 .....절대적인 가치를 지니며.....
다른 가치와 비교의 대상이 될 수도 없는 것임.
. 정말 말을 짜 맞추다 못해 어거지로 구겨 넣은 문장이네요.
생명은 다른 가치와 비교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 역시 그렇습니다.
1부터 10까지 세면서 싫어하는 숫자는 빼고 세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문장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가......사형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존엄과 가치를 훼손할 뿐만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결과가 될 것임.
. 무고한 생명은 존엄하지 않다는 논리로 들립니다.
물론 아니라고 우기겠지만 당신들의 논리가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뀌어맞추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정말 유치한 문장입니다.

- 오늘날 형벌의 목적이 범죄인의 개선과 교화를 통해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사형은 이와 같은 목적에 전혀 부합되지 아니하는 형벌일
뿐만 아니라

. 뭔가 크게 잘못알고 계시네요. 사회복귀가 불가능한 죄인들을 사회로부터
분리시켜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입니다.
제발 뭔가 주장하려면 공부 먼저 좀 하세요.
어떻게 주장이 갈수록 논리는 없고 말을 뀌어 맞추다가 결국 유치네요.

- 또한 사형이 범죄자에 대한 일반예방적 효과도 없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행형경험과 오늘날의 범죄적 상황이 설명해 주고 있고,
. 교도가 목적이 아니고 교도가 불가능한 범죄로부터 사회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교도가 목적이라는 것을 기초로 한 이 다음 문장들은 모두 말이
안되므로 거론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 세계적인 추세도 사형제도 자체를 폐지하고 있는 경향임.
. 폐지를 하는 나라들은 나름대로 재범의 요인을 제거하는 장치들을 마련하고 충분한 검증이 있은 다음에 폐지를 한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폐지만 하자는 당신들은 산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어느것 하나 옳은것은 없고 엉터리 투성이 논리를 이유라고 내세우는 당신들의 주장은 처음부터 의견이 성립될 수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껍니다.

법도 수많은 사람들이 섞여가며 살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사회구성원의 합의로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제가 문제삼은 부분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주장을 한 당신들의 주장은 아집과 억측을 넘어 또다른 범죄이이며 극단적으로는 당신들 자신이 교도받아야 할 대상이되는겁니다.

당신의 하느님은 참 이상한거 가르치셧군요.

남의 일이라고 이렇게 떠드는거 아닙니다.

죄받습니다.

  
흠..   이글 보시고 생각들을 좀 해보시길..
글쓰신분 너무 잘쓰셨어요.
2008.10.21 10:02
덧말수정 덧말삭제
***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저 어제 대전교도소 특집 다큐를 봤는데요.. 복역하는 죄수들 죄책감도 없이 잘만 살던데요.. 시설도 좋구요 ..교도관 왈" 추운데 이불 더 필요하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그리고 밥도 잘 나오지.. 그리고 티비도 일정시간에 틀어주면 시청하지.. 수다 나누지.. 밖에 나와 잠시 운동하는 시간 있지.. 거의 다를게 없어요... 무조건 흉악범들은 장기를 빼내어서 우리 장기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떼어내 주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또 한가지를 더 붙이지면.. 15년째 복역중인 한 죄수는 자살시도는 수차례 했습니다 방법은. 숟가락.. 면도날등 그냥 삼켜버립니다.. 그걸또 살리겠다고 병원에 데려가 수술을 시킵니다... 그래서 병원비만 해도 1500만원이 들었답니다.. 국민의 혈세로.,. 그리고 복역수들 한명당 일년에 15만원이라는 의료금이 지급됩니다.. 참 아프다면 병원데려가주고 그리고 밥해주고 재워주고 교도소랑 세상밖의 차이는 단 한가지 그냥 갇혀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교도소인지 그러니까 이놈들이 지내보니가 별거 아니니까 출소 한다음에도 흉악 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2009.01.26 15:25
덧말수정 덧말삭제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JBZD0B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