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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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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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23일 19시 25분 59초
여기 와서 글 남기는 분들
제발 교양있게 예의 좀 지켜주세요.
사회나가서도 그러게 무식하게
욕이란 욕은 다 섞어가면서
위 아래도 없이
그렇게 무식하게 사람을 대하면
그런 사람이 늘어난다면
이상적인 사회를 추구할 수 없습니다.
물론 제가 남의 집 제삿상에 감놔라 배놔라 할
어떤 권리도 없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으로써
가시돋친 말들에 경멸을 느낌니다.
무조건 사형제도가 폐지되야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유지되어야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을 죽였다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이지만
공범의 죄를 뒤집어써 사형수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사형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부터
세상에 마음을 닫고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사람이라는 생물체이니까요.
사형집행은 그 전날 통보된다고합니다.
물론 사형수는 다음날 아침에 알게 되겠죠.
그들에게 있어 죽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자신이 죽기 전까지의 그 시간이
정말 진땀나게 두려울뿐이죠.
무조건 사형제도를 유지해야한다고 하는 분들은
피해자의 입장만을 고려할 뿐이죠.
반대로 사형수들의 입장을 단 한번만이라도 고려해주세요.
내가 그 입장이 된다면 어떨까.
정말 열심히 살아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껄요.
이건 강요가 아니라
단지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국가에 사는
한 청소년의 생각을 적어놓았을뿐입니다.
제 의견을 너무 일방적으로만 욕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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