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권을 짓밟고 목숨까지 앗아간 그들에게
과연 인권이라는 것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신이라도 그들에게 함부로 권리를 부여할 순 없습니다.
인권이라는 건 남의 권리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어린 아이를 능욕하고 목숨까지 빼앗았으면서
그 마지막까지 참혹하게 만들었던 범인에게도
인권이라는 것이 있는지 말하실 수 있으십니까?
아랫분 말씀처럼 아이들의 부모님을 만나고서도
당신들의 주장을 펼칠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하군요.
남의 인권을 유린한 그들에게 인권이라는 것은 없으며
남의 목숨을 앗은 그들에게 살 권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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