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엔 살인마소식이 들끓고...
예전엔 10년에 한번있을까말까한 흉악범죄들이 지금은 점점 그 주기가 줄어들고있죠.
지금 이런 시기에 사형제폐지를 운운하다니...
범죄는 더욱 흉악해지고 잔혹해지는데...법은 점점 인권보호라는 명목으로 약해지고 있죠.
이런 세상에선 정말 아이낳고 살수없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정부에선 출산장려 떠들어대는데...어느누가 자기 자식을 이런 어두운 세상에 내놓겠냐구요.

살인마들...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법을 어떻게 생각할런지...
죄값? 그래봐야 감옥에서 수십년 아니 평생을 썩어봐야...안에서는 밥먹여주고 따뜻하게 잘곳이 있는데...그들이 과연 이러한 법을 겁낼지...
과거의 증오, 갈등에 의한 우발적 살인이라면 그 범죄자는 분명 회개의 소지가 있을지모르겠지만 요즘의 묻지마식 잔인한 살인이면...그 죄값은 절대 자비를 두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어린아이가...한창 뛰어놀아야할, 앞으로 밝은 세상만을 보아야할 한 어린이가 처참하게 아무 잘못없이 희생되었습니다.
희생자들과 희생자의 가족들보다 가해자의 인권을 우선시하는 당신들이 정말 증오스럽습니다.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그 고통과 상처가 우선 치유될수되도록 돕는것이 당신들이 우선시할 항목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