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안짓거나 죄를 지어도 사람을 죽이지 않은 사람의 목숨은 절대적으로 지켜줘야 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양지승양을 살해한 흉악범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남의 목숨을 죽였으면 그사람의 목숨은 상대적인 가치가 됩니다.
그것은 즉 자신의 목숨값이 상대적으로 되는 것을 감수하고 그 아이를 죽였다는 것이 되니깐 그 흉악범도 자신의 처지를 감내해도 된다는 소리가 되지요.
인과응보라는 말이 있죠? 자신이 남의 귀중한 딸의 목숨을 앗아갔으면 그만큼 자
신의 귀중한 생명도 상대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상한 말은 다 집어치워
서라도 대다수의 국민은 저런 흉악범을 평생 먹여살려줄 세금을 낼 생각이 없습
니다. 전 아직 자식을 안 낳아봐서 모르겠지만 제 딸이 저렇게 죽었다면 사형제
도를 반대하는 사람 자체를 저주할지도 모릅니다. 그 분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서라도 그런 이야기 함부로 꺼내지 마십시오.
솔직히 종신형이요? 종신형이 얼마나 범죄자 계도에 도움될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긴긴 인생을 괜시리 사회와 국가를 저주하면서 살걸요?
아니면 여자 교도관들 보이면 어떻게 강간해볼까 하는 생각이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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