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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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목) 세계사형폐지의 날 “생명의 빛” 행사
사형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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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9일 17시 04분 42초
11월 30일(목) 세계사형폐지의 날 “생명의 빛” 행사

18시 명동성당 앞에서 캠페인 시작
19시 사형폐지기원 천주교 미사 (천주교 신자 대상, 캠페인 계속 진행)
20시 행진 시작 (명동길)
20시 30분 대 국회 호소문 낭독과 “생명의 빛” 상징의식 (명동성당 들머리)



1. 각 언론사 기자님들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종교계와 인권운동 진영은 오랫동안 사형제도 폐지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러한 노력에 결과로 15대와 16대 국회를 거쳐, 17대 국회에도 여야의원 175명이 공동 발의한 “사형제도폐지를위한특별법”이 국회에 상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 법사위 공청회까지 마친 이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많은 법안들 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15대 때부터 10년이 넘게 국회는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얼마 전, 책과 영화로 많은 사랑을 받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계기로 사형제도 폐지 여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고, 유엔인권이사회의 이사국이자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국가인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도 날로 커지고 있는 때입니다.


4. 이에 종교계와 인권단체들은 11월 30일 세계 사형폐지의 날에“생명의 빛”행사를 열고, 이를 통해 국민들과 국회에 다시한번 호소하고자 합니다. 11월 30일은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각국의 단체들이 생명의 빛을 통해, 사형제도 폐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의식을 함께 진행하는 날로,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이 날을 기념하여, 공동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 18시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생명의 빛을 상징하는 손전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국회에 보내는 “한줄 편지쓰기” 캠페인을 진행한 후, 20시부터 30분간 명동길 행진을 진행하고, 20시 30분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대 국회 호소문 발표와 “생명의 빛” 상징의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지쓰기와 상징의식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자가충전 손전등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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