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내가 누수히 말하지만 30명은 사형 때려야한다.1년에..
근데 사형수를 생체실험에 쓰는 것은 어떨까? 물론 강제로.. 군사실험이나 의학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다. 예를 들어 유영철에게 장티푸스주사를 놓고 얼마만에 죽는가? 를 통해 의학의 발전을 기대할수 있고 신 생화학무기 실험에 이 유괴범들을 사형때려서 얼마만에 죽나 신무기 시험해보는거다.
단 조건이 있다. 인권을 논할 가치도 없는 살인범에게만 적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살인범이 아닌데 이러한 방법을 쓰는것은 매우 위험하며 이러면 국가가 일본 731부대와 뭐가 다르겠는가.. 어서 사형수를 생체실험할수있는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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