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족이 사랑하는 부모님이 아들이 아무 이유없이 살해당하고 칼에 난자당하고 토막난다면 여러분들이 그래도 사형제를 반대할/까요????? 가해자를 사랑으로 용서할까요??? 옛날 인혁당사건같이 억울한 죽음을 없애는건 백번천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무 죄없는 원한없는 불특정민간인을 무참하게 살해한 그들을 살려둔다면 정말 이사회는 살인이 판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정말 사형제 폐지운동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구분을 해가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