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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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에 반대도 아니고 욕만 적어대는 분들,
말로살인하지말라
58 5387  
2006년 11월 09일 13시 26분 33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학교 수업중에 사형제도에 대해서 찬반 의견을 묻는 토론 수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사실 처음엔 그것에 대해 무지했었고,
사형제도의 존재에 긍정적으로 의견을 가지던 사람 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자료로 주어지는 기사들과 찬성과 반대 두가지 모두 논설문으로
다양하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업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제가 찬성으로 입지를 굳히다가 다시 반대로 돌아서기도 하고, 참 많이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형제도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것들도 뒷받침 하지만,
그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안에서 일어난 것이고,
그 사회는 우리가 형성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책임의식을
느껴야 됩니다. 긴 이야기가 될것 같아 짧게 끊고,


여러 이슈들과 함께 사형제도에 관한 문제는 끊임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생명과 인권의 문제이고,

심각한 만큼 쉽게 결정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을 이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논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예를 들어 자신과 다른(틀린이 아닙니다) 생각을

가진 사람과 논의를 통해 우리가 직접 느끼고 있는 문제점에

강한 해결책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별 희안한 말로 사람을 공격하기만

하니,(말로도 사람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를 남길수 있습니다)

어떻게 좋은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반대든 찬성이든, 제발 욕부터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어디서 얻은 기사라던지, 논문, 학술적이고 논리적인 참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십시오,



입에 담지도 못할 말로 게시판에 올때마다 상처를 받을 사람을 생각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과연 그런 지저분한 말로 살.인.을 하는 당신이 지금 사형을 선고 받고

생을 마감할 날을 기다리며,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들 보다 낫다고 볼수 있을까요? 남은 인생의 가치가 당신들의 남은 긴 인생보다

가치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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