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그런 건 아니지만, 사형 반대론자 대부분은 정말 세상을 모르고 있다.
한 가지 말하자면 유영철이나 그런 살인마들은 감방같은 데서는 오히려 대접받고 살고 있다.
그런 악마가 편히 살아갈 수 있는 안식처를 왜 국민들의 귀중한 세금으로 운영해야 하는가?
지독하게 고통받고 살아간다면 모르겠지만, 그에게 수감생활이 고통이 아닌 안식으로 여겨진다면 세상이 글러먹은 거다.
하루라도 빨리 죽여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대구 지하철에 불질러서 200여명을 숨지게 만든 악마도 사형시키지 않고 제명에 죽게 한
정말 수치스러운 전력이 있는 이 나라이기에, 이제부터라도 죽여야 할 인간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주고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인권? 인권은 인간을 위한 거지 악마를 위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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