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사형폐지 운동 하시는 분들, 참 할 일 없다고 생각해 왔는데 요즈음 뉴스를 보니 참을 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흉악범들 보십시요. 그 사람들이 어디 인간입니까? 이 세상의 어떤 피조물도 그들보다 악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자들의 인권(그들에게는 인권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됩니다)을 보호하겠다니 미친 짓 아닙니까?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시면 차라리 길에 나가 휴지나 담배꽁초를 줍든지 그 운동하는데 쓰는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 라면이라도 사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