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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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참
시민A
129 5883  
2007년 05월 20일 12시 44분 11초
그래서 그 추악하기 짝이 없는데다 구제불능인 엽기 잔혹범들을 살려두자고?
그런 놈들 감옥에서 쳐먹이고 하는 거에 드는 돈을 네놈 같은 작자들이 다 낸다면 조금은 찬성해주마.
그리고 나라 나름대로의 상대적 여건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냐?
범죄 강도가 심해지는 거에 따라서 처벌 강도도 높아지는 건 당연한 거다.

범죄자들은 그런 추악한 짓을 저지른 시점에서 인권이니 생명권이라는 걸 스스로 박탈한 거나 마찬가지다.
그놈들 인권 따지는 개쓰레기들에게 묻는다.
그놈들에게 처참하게 죽어간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의 인권은 제대로 신경 쓰기는 하냐?

니들같은 공상주의적 헛소리나 지껄이는 것들은 피해자들에게 한번 더 상처를 입히는 더러운 위선자들이다.

하나 더. 범죄자 수용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 알고나 있냐?
오히려 거기서는 범죄자들이 아주 떵떵거린단다. x신아.
거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범죄자들 때문에 수난을 당하는 것도 잘 알려져 있어.
그런데 그 더러운 인권위 등의 꼴통단체들 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 있지.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기나 하냐?
닥치고 교도소에 지원해서 거기서 범죄자들 돌보면서 일해봐라.
과연 그딴 생각이 들지 궁금하니까.

게다가 범죄자들 상당수가 반성은 커녕 출옥할 경우 피해자나 고발자에게 보복을 가하는 경우가 태반이지.
이런데도 그런 쓰레기들을 살려두자고? 아주 꼴깝을 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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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007.05.20 6231
시민A
2007.05.20 5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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