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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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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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20일 01시 35분 46초
사형제 부할 움직임이 있다해도 그 나라는 한번 폐지하고 부활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는 수천년동안 한번도 폐지되지도 않았습니다.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폐지국이 더 많은것이 사실입니다.그리고 사형제가 부할한 미국도 사형제의 잔혹성때문에 다시 폐지하자고 논의중에 있는 중입니다.그리고 사형제는 여태까지 오판으로 죽은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앞으로 죽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반듯이 없어져야 합니다.오판을 줄인다는 말도 없어져야 합니다.오판을 아예 없애야지 줄인다는 것은 한마디로 앞으로 무고한 사람이 계속죽어나가도 된다는 말인데 이건 말이 않돼죠?살인자들이 죄도 없는 무고한 사람을 죽이면 않되듯이 법도 무고한 사람을 죽인다면 그건 살인자와 같은 것입니다.그리고 솔직히 오판을 없앨수는 없습니다.오판을 줄이겠다고 배심제를 오래전부터 도입했던 미국도 사형집행일이 촉박하게 다가오는 시점에서 간신히 무죄입증을 받고 풀려 난 사람이 엄청많습니다.그리고 이건 간신히 무고입증을 해서 그렇지 실제로 진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사형장에서 어울한 죽음을 당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샤형제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주어 살인률을 줄인다는 찬성측의 주장도 신빙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통계에서도 살인률이 감소됐다는 통계는 없었으며 실제로도 우리나라에서 사형제가 여태까지 존재해 왔지만 연쇄살인범같은 잔혹성 범죄는 일어나고 있습니다.이렇틋 연쇄살인범은 살인을 저질를 당시부터 사형제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걸 분명히 알고서 살인을 저질르는 것입니다.한마디로 죽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그리고 이 살인자들은 더 나아가서 어차피 죽을봐에야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자는 식으로 사람을 더 많이 죽이고다님니다.그리고 사람을 가능하면 더많이 죽이기 위해서 시체를 불태우거나 은폐한뒤 더 많이 사람을 죽입니다.왜냐하면 발각되면 구속되서 더 이상 죽일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어떻게 사형제가 이와같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못느끼는 사람에게 어떻게 공포를 줘서 살인률을 감소시킨다는지 이해가 않감니다.결국 이런 사람들한테 사형제로 범죄억제효과를 볼수 없습니다.이런 사람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살인을 저질르기 때문입니다.나는 이런 사람들이 인권이 있다는 말은 아님니다.단지 사형제가 살인자가 살인을 했을때와 같이 사람을 죽이는 쾌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그리고 매우 잔혹하다는 점에서 과연 살인자가 인권이 있것 없건간에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행위를 따라서 한다는것 자체는 결코 정당화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살인자는 원래부터 사람을 죽이는 쾌감을 느끼는 싸이코입니다.그런데 정신 멀쩡한 사람이 그 살인자와 똑같이 사람을 죽이는 쾌감을 느끼면서 사람죽이는걸 즐긴다면 이는 결코 용납될수 없는것입니다.왜 싸이코짓를 따라서 합니까?얼마든지 건전한 형벌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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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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