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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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대세 따위가 뭐가 어쨌다고
리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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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7일 21시 50분 56초
선진국들이 사형폐지추세라고 우리나라가 그걸 무조건 따라하라는 법 따위는 없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진국들도 사형유지 또는 부활을 검토하는 건 알기나 합니까?

상대적인 조건이라는 거에 대해 아시기는 하는지?
범죄가 점점 흉폭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강도높은 처벌이 필요합니다.
사형은 물론이고 기타 형벌들도 대대적으로 강도를 대폭 높여야 합니다.

사회악질 범죄에 대해선 마땅히 사형을 집행해야 합니다.
사람 죽인 악질범에게 무슨 인권입니까?
인권을 보장받을려면 먼저 인권을 지켜줘야지, 인권 짓밟고 사람 죽인 범인에게 인권은 없습니다.
오로지 죽을 의무만 있습니다..
마땅히 악질범에겐 사형 방법도 잔인하게 집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웃기지도 않는게 우리나라의 인권체계는 경찰들도 인정하는것처럼 피의자 위주로 맞춰져 있습니다.
피해자보다 피의자의 인권이 우선시되고 어처구니 없는 작태가 엄연한 현실입니다.
특히나 피해자들이 신고했을때 피의자로부터 신변보호가 거의 안되고 있어서 이러한 보복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강력, 파렴치 범죄자들이 가장 믿고 있는게 바로 국가인권위죠..
국가인권위는 솔직히 피해자들 인권은 신경 안쓰는 더러운 놈들입니다.
기타 사형폐지자들도 별로 다를 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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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07.05.06 6249
발만웨
2007.05.06 6082
     웃기고 있네
박재희
2007.05.29 5788
       많이 웃냐?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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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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