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죽음의 문화를 넘어 생명의 문화로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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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폐지
평화
118 6820  
2007년 05월 06일 02시 41분 47초
저는 사형제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범죄자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죽어마땅하나 사형제는 이런 흉악범죄자들을 엄벌해 처해서 살인을 하면 똑같이 죽는다는 공포를 주어 살인범죄자에게 두번 다시 사회에 이번 같은 살인이 일어나지 말라고 보여주는 것입니다.즉 범죄자의 생명을 박탈함으로써 범죄피해자의 보상심리를 충족시키는데 목적도 있지만 국민들한테 살인을 저질르면 죽게 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이런 흉악범죄가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데 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범죄자의 생명을 박탈한다해서 피해자가 받은 피해를 완전히 보상받을수 없다는 점입니다.피해자의 원한을 풀어줄수 있다고 하지만 사람을 여러명 죽인 연쇄살인자같은 경우 그 살인자를 한번 형에 처하는것 만으로는 그 살인자로 해서 죽어간 수십명의 피해자가 살아나지 않을뿐더러 분노도 풀리지 않습니다.수십명죽여놓고 그 사람을 사형하나로 죄값을 치른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그러나 인간의 생명을 한번 죽으면 끝이기에 그 살인자를 살인한 만큼 죽일수 없습니다.결국 그 살인자를 사형에 시킨다고 해서 그살인자로 인한 모든 피해가 보상될수 없습니다. 그럴봐에야 차라리 감형없는 종신형으로 평생 죄를 뉘우치며 살게 하는게 낳다고 봅니다.한번의 목숨을 끊음으로써 엄청난 죄값을 치르게 하기에는 너무 한순간 입니다.이를 자칫 사형제찬성측에서는 그런 흉악한 범죄자를 살려두는 것에 대해서 범죄자를 위하는것으로 오해할수 있지만 삶아 있다고 다 행복한것은 아님니다.유형철이도 차리리 사형시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죄를 지어놓고 살아 있는것 또한 엄청난 고통이 될수 있습니다.이에대해 폐지측은 인권차원에서 사형제를 폐지했는데 절대적 종신형은 더 침해하지 않는가?그럴봐에야 차라리 사형에 처하는게 낳지 않는가라고 반문합니다.그러나 그건 모순아닌가?범죄자인권생각하지도 않다가 사형제폐지하고 종신형하자는데 범죄자가 고통스러운것을 생각하는가?법죄자가 평생 참회하면 살게하는게 더 고통스럽다면 절대적종신형을 오히려 원해야 하지 않는가?그리고 사형제가 법의 생명중시풍조에 어긋나는 측면이 있다.사형제의 목적은 살인자에 의해 생명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형제가 존재한다.그러나 그런 짐승보다 못하고 악마같다해도 살인자도 하나의 생명이다.하지만 그런 살인자을 사형시키는것이 생명을 지키는 길일수도 있다.그런데 살인자의 생명을 죽이는 것만이 생명을 지키는 것인가?아니다.절대적 종신형으로 감방에서 영영못나오게 하는 것도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결국 사형을 시키는것만이 생명을 지키는게 아니란 말이다.사형도 하나의 생명을 파괴하는 것이다.물론 그런 살인자는 이미 생명을 빼앗아갔기 때문에 생명을 지켜줄 이유는 없다.다만 나는 그 살인자처럼 생명을 죽이는 일을 범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형을 반대한다.살인자는 생명을 죽인만큼 죽어야 마땅하나 위에서 말한것 처럼 그 범죄자를 죄를 죽음하나로 끝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그리고 살인자도 생명이다라니?라고 말하겠지만 생명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그냥 심장만 뛰면 살아 있는거고 그게 생명이다.물론 살아있다고 인간이 아니다.거기에 이성 더해지면 인간인거다. 살인자는 이성을 잃었기에 종신형으로 평생 죄값을 치루고 이성을 되찾아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나서 진심으로 참회하며 피해자의 피해를 완전히 보상해 주진는 못하더라도 반성하며 사죄하고 사회에 봉사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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